사오반의 실크 스카프는
아웅산수지 여사가 좋아하는 스카프로 유명합니다.
잔잔하고 은은한 멋이 있어서 우아하게 품위를 높여줍니다.
이 스카프는 술라볼(Sulaboul) 이라는 라오스 특유의 패턴으로
케미컬 염료를 사용하여 베틀 직조를 한 제품입니다.
천연염료는 몸에 좋고,
부드러운 컬러감을 가져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컬러풀한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믹스되어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한 염료나 방식에 대해서는
제품 설명에 자세히 들어갑니다.
모두 베틀로 직조하므로 통기성과 네츄럴한 텍스쳐가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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